비오레 자외선 차단제는 굉장히 묽고 잘 펴발리기 때문에 보송한 마무리감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남자들에게 많이 추천되는 제품이다. 다만 나는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발림성이 너무 좋다. 알코올이 너무 많이 들어갔고, 시간이 지나면서 상당히 건조해진다. 가장 중요한 건, 눈이 너무 시렵다.이 제품 중 하나가 눈이 시려웠다면, 당신은 '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 성분을 조심해야 하는 사람이다. EWG 7등급의 원료로, 자외선 차단 성분으로 쓰이고 있으나 대표적인 눈시림 성분이다.다른 성분은 그냥 시리다 정도였는데 근데 얘는.. 이틀 연속으로 쓰니까 눈이 뻑뻑할 정도였다. 내가 화해 성분표를 맹신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국 선크림에 비해 비오레 선크림은 성분이 민감성 피부들한테는 위험한 성분 투성이다. 아무리 글..